|
 |
황모씨 |
 |
메모지에 별그림이 몇만개는 그려진것 같습니다. |
 |
|
|
|
|
|
|
이제 더이상 모모군으로 불리기엔 조금 어색한 나이가 저도 돼버렸습니다. 그래서 모모씨라고 적어버렸네요. 그래도 아마 누군지 금방 알아보실 것 같습니다. 그간 인사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. 저 병길입니다.
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.
참, 우선 책내신 것 축하드릴게요. 꼭 사보겠습니다.
참... 지금 이곳은 인천의 모 교육원입니다. 컴터가 유료인탓에
시간을 가리키는 액정이 깜박깜박 거리는 몹시 거슬리는 군요.
그런만큼 경제적인 글쓰기가 되어야 할 텐데, 제글은 뭘해도 요점만 간단히가 안됩니다. 타고난 것이라.... ㅎㅎ 그래도 pc방보단 쌉니다.
요점이란 뭐 안녕히 잘 계시는지..등등 안부인사지요.
이 얘기 꺼내는데 벌써 한 20분 날아갔네요. 400원입니다. ㅋㅋ
혹시 물어보실지도 몰라서 네,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. 건축은 날이 갈수록 그다지 좋아지지 않습니다만 (이런 말씀드리면 싫어하시겠지만요.) 언젠가 영추포럼에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. 그럼, 안녕히 계세요. 넙죽~
다시 얽어보니 이런~ 뭔소릴 한건지 쯧쯧~. 죄송합니다.
ㅜ..ㅜ;;
ps. 참. 제가 영추포럼 광고를 좀 했더니 몇사람이 정말로
찾아갔던걸요? 저 뭐 없나요?
|
|
2006-02-21 22:50:19 / 61.37.167.50 |
|
|
|
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