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두진 홈페이지 게시판

  구름무늬
  ..사회가 진보를 믿는다면~~
  

선생님의 <당신의 서울은~>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.

무심히 지나쳤던 자잘한 물상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고
얘기하면..고마움이 전해질까요?

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에도 선생님의 얘기가 나오더군요.
김혜리 기자님이 쓰신~~

사실 선생님의 목소리가 좀 궁금했었어요. 그동안..
그런데 화요일에서 수요일 넘어가는 시간대에 텔레비젼에
나오시더군요.

편집때문인지 짧은 내용으로 잠시 나오셨지만..

그때 제가 자고 있던 남편을 마구 깨워
" 저 사람이 황두진이야. " 그랬더니
눈 비비며 부시시해서 황두진이 누군데?
이러더군요.

"저기 꽂힌 책의 저자, 몰라??"
물론 몹시도 성난 소프라노 톤으로 다그쳤죠.

"그걸 어떻게 내가 일일이 기억해?" 이러는 거예요.
오밤중에 좀 다투었지요.ㅋㅋㅋㅋ

선생님이 하신 얘기들, 쓰신 글들..에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답니다.
또 언젠가 .. 지금보다 덜 가난할 때가 오면
선생님의 고객이 될 수 있겠죠?

집에 대해..정기영 건축가께서 하신 얘기가 생각납니다.

"사람은 세 가지 집에 동시에 거주한다.
어릴 때 자란 유년의 집,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집..
그리고 우리에게 아직 꿈과 용기가 남아 있다면 지어 보고 싶은
미래의 집.."

정확히는 모르겠지만..그런 내용으로 기억되네요.

황두진 선생님!
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..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.
2008-05-08 19:22:56 / 221.133.168.3


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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