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두진 홈페이지 게시판

  황두진
  안녕하세요 ^^
  

박성현님;

글 잘 읽었습니다. 그리고 답을 늦게 하는 것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. 이전에는 성미가 급해서였는지 글이 올라오면 바로 답을 했습니다. 요즘은 시간을 조금 끄는 버릇이 생겼습니다. 그 시간을 즐기는 듯 합니다.

말씀하신 그 글을 저도 오랫만에 다시 읽었습니다. 그 글을 쓰던 당시의 생각이 나서 속으로 웃기도 하고 또 지금 읽어도 저 자신 공감이 간다는 생각도 듭니다.

사실은 그래서 요즘 '이런 문제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?'를 생각하고 있습니다. 가장 간단한 답은 '그저 내 일이나 열심히 하는 것'이겠지만 각자가 자기 일을 잘 한다고 커다란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인간사회에서 별로 없는 듯 합니다.

생각이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, 같은 건축계 동료 선후배끼리 서로 존중하고 우대하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대체로 잘 되는 분야일수록 그 내부에서 서로 기본적인 것들을 잘 지키는 것 같습니다. 건축계는 그런 점에서 갈 길이 멀죠.

황두진




2008-08-10 19:40:50 / 211.245.63.102


   

관리자로그인~~ 전체 731개 - 현재 10/25 쪽
461
2008-11-14
2890
460
학생
2008-11-13
2065
459
2010-04-30
1771
458
2009-08-14
1699
457
정승원
2008-11-12
1866
456
황두진
2008-11-17
1792
455
2008-11-04
1874
454
황두진
2008-11-06
1937
453
2008-10-24
2784
452
2008-10-21
1990
451
질꼬냉이
2008-10-14
1813
450
황두진
2008-10-16
1730
449
2008-10-13
1735
448
황두진
2008-10-13
1731
447
2008-10-14
1744
446
황두진
2008-10-19
1695
445
2008-08-30
1936
444
2008-08-25
1913
443
첨부화일 : ●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.hwp (10240 Bytes)
2008-08-20
1834
442
2008-08-14
1777
441
쑥쑥
2008-08-09
1999
440
황두진
2008-08-10
1852
439
2008-08-03
1947
438
황두진
2008-08-10
1888
437
박성현
2008-07-24
1983
황두진
2008-08-10
1722
435
2008-07-18
1794
434
황두진
2008-06-17
1908
433
2008-06-09
2397
432
황두진
2008-06-17
2268